Friday, July 29, 2011

[나는 꼼수다] 시작에 앞서

2011년 7월 22일 딴지일보에 생긴 불미스러운 사건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1년 간의 자료만 손실한 것을 다행이라 할지...
김어준 총수님 이하 딴지일보 관계자분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김어준 총수님과 17대 국회의원 정봉주씨 그리고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나는 꼼수다]에 관한 리뷰를 앞으로 남길 예정입니다.
첫째로 제 이해한 바를 정리하기 위해서 이고, 둘째는 저같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이고, 셋째로 앞으로의 블로그 활동에 먼가 낚시할 만한 내가 관심있는 글을 개제하기 위서서 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