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1, 2012

iBooks Author와 Apple

iBooks Author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2012년 1월 19일 App Store for Mac을 살펴보다가 충격적인 Application을 하나 보게 된다. 이름하여 iBooks Author. 충격적이었다. Macintosh 안에서 ebook을 손 쉽게 만들어 바로 iBooks Store에 올릴 수 있다니, 게다가 무료! 그러나 보면 볼 수록 문제가 많다.


문제점들

  1. OSX Lion (10.7) 이상에만 깔 수 있다.
  2. epub을 지원하지 않는다.
  3. iBooks Store에만 출판할 수 있다.


OSX Lion (10.7) 이상에만 깔 수 있다.

바로 깔아서 좀 써보려 했는데, 깔 수가 없다. Lion(10.7) 만 지원한단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짓인가! 난 SnowLeopard(10.6)이라 깔 수가 없다니! 불과 6개월 지난 자사의 OS를 지원하지 않는다니! 안 그래도 Lion(10.7) 출시 시, Rosetta 를 없에서 PowerPC 용 Application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 들이 많았었다.(Lion(10.7)을 쓰지 않아 지금은 어떤지 확신할 수 없지만 Wikipedia에 의하면 지금도 그렇다) 안그래도 Windows에 비해 부족한 Macintosh Software 상황이다. SnowLeopard(10.6) 까지만 해도 Rosetta가 PowerPC 때 Software를 구동해 주어 대표적으로 Mathematica 5, 맥용 한글 2006같은 것들이 그럭저럭 돌아가게 해주었는데, Lion(10.7)에서는 아예 없앤 것을 난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더더욱 기가 찰 노릇은 iBooks Author 발표한 거의 직후 SnowLeopard(10.6)에 까는 방법이 웹상에 바로 공개되었는데, 이게 .plist를 수동으로 손대서 마치 내 컴이 SnowLeopard(10.6)가 아니고 Lion(10.7)이라고 거기 적으면 그냥 깔린다(.plist는 Sofrware마다 포함되어 있는 파일로 단순히 .txt처럼 그냥 쉽게 손댈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iBooks Author가 특별히 OS를 타게 만들어서 Lion(10.7)에서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만든게 아니라, 전 버전의 자사의 OS를 본인들이 그냥 막아 놨다는 말이랑 큰 차이가 없다.

Apple 정말 웃긴다. 내가 잘 쓰고 있지만 웃긴 건 웃긴거다. Windows는 MS-DOS 시절의 Software도 돌릴 수 있는 마당에, Power-PC 이후에는 Intel-mac으로 바뀌었다고 핑계라도 있지 이게 뭐 하는 짓인지… 




epub을 지원하지 않는다.

App Store for Mac이 나온다고 했을 때, iBooks for mac 같은 것이 나올거라는 큰 기대를 했었었다.

http://yonggooheo-behappy.blogspot.com/2012/01/blog-post.html

왜냐하면, 현대 IT에서 Auto-Sync는 핵심이다. 한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한 상황을 구현해야 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Apple 또한 iBooks 와 iPad 발표 시 bookmark 같은 것들이 iPhone, iPod-touch, iPad에서 Auto-Sync 됨을 자랑하지 않았던가?! MacBook에서도 구현 될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기대를 하였으나, 그리 되지 않았고 지금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iBooks Author를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 iBooks가 아니니 Auto-Sync는 안 되더라도 epub을 보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편집은 커녕 볼 수도 없다. 아예 지원을 안 한다. iba라는 독자 포맷만 지원한다. 

이게 무슨 짓인가?! epub은 업계 표준이며 심지어 iBooks를 처음 런칭할 때 Apple이 직접 epub이 표준이 돼야 하고 Adobe PDF는 꺼져라 (하는 뤼앙스) 하지 않았나?! 그런데 iba라는 독자 포맷이라니… 게다가 내부 구조는 epub과 비슷한 html 구조를 하고 있다는데 조금(?) 바꾸어 iba라는 독자 포맷을 만들다니, 아마존과 같은 길을 가려나…

더욱더 놀라운 것은 현재까지 iBooks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100% epub이고 이중에서 iBooks Store를 통해서 ebook을 산 사람들은 DRMed epub이라 다른 Viewer에서는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걸 MacBook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은 없고 독자 포맷을 선택한 Apple 행보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참고 사이트

http://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p=1931441


http://www.glazman.org/weblog/dotclear/index.php?post/2012/01/20/iBooks-Author-a-nice-tool-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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