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ication Launcher
- Advanced Spotlight - searching files
- Move, Copy, Delete
- Much More -
- Logout, Sleep, etc
- Alternative Finder : get info, service, rename, etc
- Mail Plugin
음원 서비스 비교
Operating System Envir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Operating System for listening |
Windows Macintosh GNU/Linux |
Windows Macintosh GNU/Linux |
Windows Macintosh GNU/Linux |
Windows Macintosh GNU/Linux |
Operating System for downloading |
Windows Macintosh GNU/Linux |
Windows Only |
Windows Only |
Windows Only |
Web Design |
3/5 |
4/5 |
2/5 |
4.5/5 |
Regional Restriction |
Anywhere in the World |
Korea Only |
Korea Only |
Korea Only |
Features |
가입, 듣기, 다운, 결제, 탈퇴 모두 3대 OS 지원 간혹 원음(flac, wav) 제공 |
2011년2월25일 갑자기 해외 서비스 제한, 못 다한 3개월 치 전혀 보상 없음 |
NCsoft 자회사 가입은 맥에서도 가능(NCsoft 동시 가입) 탈퇴는 윈도우에서 NCsoft에 직접 가서, ActiveX로 뭔가를 한참 설치 후 가능 |
웃기는 일이다. 가입하는데 애초에 실명 인증을 해야 하고, 결제는 한국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구조인데, 국외 IP를 왜 차단 하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어차피 한국인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국외 IP를 차단하는 것은 그냥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것일 뿐.
이런 지역 제한 IP 자동 차단은 Grooveshark 나 Simfy 같은 곳에서 써야하는 방법이지, 폐쇄적이고 폐쇄적인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에서 쓰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데... (음... 아니 당연한가?)
황당한 것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Naver Music은 충분한 사전 공지도 없이, 2011년 2월 25일 갑자기 해외 서비스 제한을 시행, 6개월 씩 결재해서 듣던 나는 3개월 치를 날릴 상황이었는데, 문의를 해도 답도 없었다.
그냥 날렸다. 역시 네이버다. (다른 사례 보러가기)
이미 다운로드를 위해 Bugsmusic을 쓰고 있었으나, 디자인이 좀 별로고 해외에서는 가끔 끊김이 있어 web page에서 깔끔하게 가볍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고 싶던 나는,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NCSoft에서 24hz로 음원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에 방문해 보았다. 어디에도 해외 서비스에 관한 얘기가 없어 혹시나 가입을 해 보았으나 역시 해외 서비스는 안 되더라.
더 웃긴 건 24hz 가입 시 자동(?)으로 NCSoft 에도 가입이 되는 데, 24hz는 맥에서 탈퇴가 되지만 NCSoft는 윈도우에서만 탈퇴가 된단다.(맥에서는 아예 NCSoft에 들어갈 수가 없다) 얼쑤~ 윈도우에서 탈퇴를 하려니 [내 정보]page로 가는 데 ActiveX로 뭔가를 마구 깔더라. 안 깔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다 깔고 탈퇴하고 다 지웠다.
일어 나서는 안 될 일이 조국 한국에는 너무 많이 일어났는데, 청산을 안 해서 계속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 이런 일도 강한 연관이 있다. Naver에 지배되고 허울 좋은 겉포장으로 진실은 가려지고 사람들은 막상 자기에게 일어나지 않으면 전혀 관심 없으며 Naver는 더 지 멋대로이다. Naver안에서는 편하기 그지 없어 보이고 문제는 Naver를 안 쓰는 Naver안에 '우리'라는 울타리 밖의 '나'다.
PS)
방법이 없다 Bugsmusic 밖에. 한국에서는 안 끊긴 다던데, 독일에서는 좀 끊긴다. 혹 iPhone이나 iPod-touch가 있다면 iTunes App Store에서 Bugsmusic app을 다운하자. 무료고 web에서 streaming service 결제를 했다면 Bugsmusic app에서 끊기지 않고 그냥 다 들을 수 있다.
PPS)
개인적으로 24hz가 Grooveshark 나 Simfy 와 가장 흡사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참 아쉽다. Bugsmusic도 이렇게 깔끔하게 가볍게 web에서 그냥 재생되면 좋겠다.
Twitter 와 Facebook 동시에 글쓰기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Twitter에서 특정한 상대로 글을 쓰는 경우(@홍길동 처럼)를 제외하고 쓰는 글을 자동으로 Facebook에도 옮겨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스트 해 본 결과, 완전 실시간으로 옮겨준다.
Twitter를 주로 쓰는 나에게는 매우 좋은 기능이라 반갑기 그지없다.
맥에서 공식 Twitter Client를 쓰고 있는데 수려한 UI와 이미지를 drag&drop으로 올릴 수 있고 url도 자동으로 짧은 주소로 바꿔주어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다. 근데 앞으로는 다른 facebook client 필요 없이 바로 facebook에도 같은 글을 쓰게 됨을 의미한다.
이를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더 자세한 과정은 원문 페이지를 확인해 보자.
쥐박이 퇴임 시계달기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긁어 왔음을 밝힙니다.
다실 분은 꼭 도아씨의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Google-Blogspot에 달 때는 글자가 조금 깨지는군요.
아래와 같이 원본에서 &encoding=utf-8를 넣어주면 잘 보입니다.
가젯추가에서 [HTML/Javascript]-가젯을 추가해서 아래 소스코드를 넣어주십시요.
<img src="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2MDMyNk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4LmpwZw=="
align="left" width="60" /><b>미친소 잡는 날</b> <br />
<font color="#669900"><script src="http://qaos.com/MadBulls.php?type=waste&op=text&encoding=utf-8" type="text/javascript"></script></font> <br />
남았습니다.
청계재단…
쥐박이의 아호가 청계였다니…
청계천을 복원한다니 까뒤집어 가짜 물 흐르게 만든게 다였던 그, 결국 자기 얼굴에 먹칠 쯤이야 돈 만 번다면 뭐 든 못하리!!!
청계재단은 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직접 쓴 글이 최고로 자세하니 여기서는 다루지 않기로 한다. 이런 식이면 곤란한데… BBK 때는 이것저것 쓸 것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좀 처럼 쓸게 별로 없네.
위키백과 바로가기
http://ko.wikipedia.org/wiki/%EC%B2%AD%EA%B3%84%EC%9E%AC%EB%8B%A8
청계재단 홈페이지 : 임원진 소개
http://www.cheonggye.or.kr/introduce/directors.php
시사IN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8456
PS)
부끄럽다! 홈페이지에 [Noblesse Oblige]라니!
1. 구글블로그 노출 시키기
구글에서 블로그(blogspot.com)를 열면, 이상하게도 google search에서 검색이 잘 안 된다.
구글에서 열었으니, 검색 상위에 노출되지는 못 할 망정, 아예 노출이 안 될 때가 있다.
그럴때, 아래 사이트에서 도움을 구하자.
http://groups.google.com/group/blogger-help/web/i-cant-find-my-blog-on-google-where-is-it?pli=1
간단히 얘기해 보면, 위에 사이트에 링크되어 있는 아래 페이지로 이동해서 URL 부분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고, 보안글자를 입력 후, add URL을 클릭해 주면 끝.
http://www.google.com/addurl/?continue=/addurl
하루 이틀 안에 google search 에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글쓰기
우선 읽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의 글쓰기 환경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이 순서인 듯 하다.
OS : Macintosh OS X SnowLeopard (10.6)
Main Browser : Firefox
Editors : TextEdit, Aquamacs
글을 쓸 때, 보통 바로 web에서 쓰지 않고 TextEdit으로 글을 쓴 후 옮기는 방법을 이용한다.
한데 문제는 blogspot에서 제공하는 에디터가 조금 불편하다는 데 있다.
줄 바꿈이나, 들여쓰기가 특히 불편한데…
나름 간단한(?) 해결 책은 글을 쓴 후 html로 저장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글을 위의 방법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 문서는 e⎋Esc m⌥⌘Meta a⌥Alt c^Ctrl s⇧Shift org-mode로 작성된 글입니다.
2011년 8월에 쓴 글이라 링크도 깨져 있고 내용도 많이 다르다. 현재(2016년 2월)는 조금 더 간단하다. 1. Blogger에 로그인해서 2. [설정]
-> [기본]
에 들어가서 [개인정보 보호정책]
에서 [수정]
을 클릭 3. 아래 그림에서 4a) 4b)와 같이 둘 모두 [예]
를 선택하자.
글쓰기의 기본은 다르지 않다. 쓴 글을 HTML
로 바꾸어 최대한 웹에 지금 내가 편집한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글을 Emacs Org-mode로 작성해서 HTML
export해서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