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0, 2013

emacs markdown-mode

markdown-mode.md

emacs markdown-mode


이 문서는 emacs markdown-mode 로 작성된 글입니다.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 Main- : OS X Mountain Lion (10.8.2)
  • Sub- : Debian GNU/Linux Squeeze (6.0.6)
  • Server : Debian GNU/Linux Squeeze || Lenny
  • Mobile : iOS 6.0.1

준비물

설치

  1. 위에서 받은 Markdown_1.0.1.zip 파일의 압축을 풀어 적당한 경로(path_01)에 Markdown.pl 을 저장한다.
  2. 역시 위에서 받은 (혹은 복사한) markdown-mode.el 을 적당한 경로(path_02)에 저장한다.
  3. ~/.emacs 파일을 열어 아래를 복사하고 붙이고 저장한다.

    in .emacs

    (add-to-list 'load-path "path_02")
    ;;for markdown-mode.el
    (load "markdown-mode.el")
    (setq auto-mode-alist (cons '("\.md$" . markdown-mode) auto-mode-alist))
    

  4. M-x customize-mode 쳐서, Markdown Command: 에 path_01/Markdown.pl 을 적어넣는다.

PS) 3.에 ...("\\.md$"... 에서 .md 는 markdown extension 이다. 아직 official extension 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며, .mdwn, .mdt 등도 쓰인다. 다른 확장자를 가지고 있는 파일도 자동으로 markdown-mode로 부르고 싶으면, 그 이름만 바꾸어 3.에 네 번째 문장을 붙여넣으면 된다.

한글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 Aquamacs 상단 메뉴 {Options} -> {Language} -> {Set Language Environment} 에서 {Korean} 혹은 {UTF-8} 을 선택한다.
  • 그리고 Aquamacs 상단 메뉴 {Options} -> {Save Options}

Epilog

markdown, 확실히 매력적인 면이 있는 programming language 인 것만은 분명하다. 우선 coding 이 너무 간단해서 쉽게 익힐 수 있고, 이에따라 source code도 굉장히 간단해서, 그 자체로 바로 읽을 수 있으며 debugging도 용이하다. 거기다가 compile 후의 .html 결과물은 마치 .tex을 compile 한 후의 .pdf (혹은 .dvi, .ps) 를 보는 듯할 정도로 깔끔하다.

당장 눈에 보이는 단점은 확장성이다. LaTeX 형식은 원래 html 함께 쓰기 쉽지는 않으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표가 바로 지원이 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 emacs org-mode 와 문법이 매우 유사한데, 확장성은 심하게 떨어진다. org-mode 도 blogging 하는데 굉장히 좋은 툴인데, 조금더 비교해 보는 글들을 앞으로 몇 올려볼 요량이다.


source code in markdown language

emacs markdown-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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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문서는 emacs markdown-mode 로 작성된 글입니다.***

##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  Main- : OS X Mountain Lion (10.8.2)
*  Sub- : Debian GNU/Linux Squeeze (6.0.6)
*  Server : Debian GNU/Linux Squeeze || Lenny
*  Mobile : iOS 6.0.1


[markdown_jGruber]: http://daringfireball.net/projects/markdown/  "Optional Title Here"

## 준비물
* [aquamacs](http://www.aquamacs.org/) (or emacs)
* **Markdown.pl** by ***John Gruber*** : [Markdown.pl 받으러 바로가기][markdown_jGruber]
* **markdown-mode.el** from ***jblevins.org*** [markdown-mode.el 받으러 바로가기](http://jblevins.org/projects/markdown-mode/)

## 설치

> 1. 위에서 받은 *Markdown_1.0.1.zip* 파일의 압축을 풀어 적당한 경로(`path_01`)에 *Markdown.pl* 을 저장한다.
> 2. 역시 위에서 받은 (혹은 복사한) *markdown-mode.el* 을 적당한 경로(`path_02`)에 저장한다.
> 3. ~/.emacs 파일을 열어 아래를 복사하고 붙이고 저장한다.
>> ### in .emacs
>>       (add-to-list 'load-path "path_02")
>>     ;;for markdown-mode.el
>>     (load "markdown-mode.el")
>>     (setq auto-mode-alist (cons '("\\.md$" . markdown-mode) auto-mode-alist))
>>
> 4. *M-x customize-mode* 쳐서, Markdown Command: 에 *path_01/Markdown.pl* 을 적어넣는다.

***PS)*** 3.에 `...("\\.md$"...` 에서 `.md` 는 markdown extension 이다. 아직 official extension 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며, `.mdwn`, `.mdt` 등도 쓰인다. 다른 확장자를 가지고 있는 파일도 자동으로 *markdown-mode*로 부르고 싶으면, 그 이름만 바꾸어 3.에 네 번째 문장을 붙여넣으면 된다.


## 한글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 Aquamacs 상단 메뉴 {Options} -> {Language} -> {Set Language Environment} 에서 {Korean} 혹은 {**UTF-8**} 을 선택한다.
* 그리고 Aquamacs 상단 메뉴 {Options} -> {**Save Options**}

Wednesday, January 9, 2013

RSS Readers for various OS

RSS Readers for various OS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OS X Mountain Lion (10.8.2)

Sub- : Debian GNU/Linux squeeze (6.0.6)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or squeeze

Mobile : iOS 6.0.1



일련의 Posts 의 목적을 다시 한 번 밝힌다.

1. 모든 RSS feeds 는 Google Reader 를 통해 관리하지만, Google 의 개인정보 수집에는 반대

2. RSS clients 는 Google Reader Sync 기능이 있어 어떤 기기를 쓰던 (Desktop, Laptop, Mobile) 동일한 사용자 환경 구현


참고 : [Comparison of feed aggregators] Wikipedia 바로가기

참고 : ‘사악해지지 말자 구글, 개인정보 수집 논란 - 프레시안

이번 Post 에서는 위 조건에 만족하는 몇 가지 RSS clients 를 소개하고자 한다. Macintosh 용과 iOS 용은 지난 Posts 에서 충분히 다뤘으므로 이번에는 생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Posts 를 참고하자.

[Google Reader & RSS] 지난 Post 보러가기 I.

[Google Reader & RSS] 지난 Post 보러가기 II.

[against NAVER] 지난 Post 보러가기




§ RSSOwl : The Cross-platform (Windows, Macintosh, Linux)

RSSOwlEclipse Public License 를 가지고 배포되는 free-/open- source 인 대표적인 cross-platform 의 RSS client 이다.

[RSSOwl] 홈페이지 바로가기


a) Windows and Macintosh 에서 (물론 Linux 도) 설치하려면, 아래 링크로 가자.

[RSSOwl : Download] 바로가기


b1) Debian GNU/Linux 에서는, 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source code 로 직접 깔아도 되지만, 아래 링크에서 배포하는 .deb package 파일을 이용하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RSSOwl for Debian GNU/Linux amd64] 다운로드

[RSSOwl for Debian GNU/Linux x86] 다운로드


b2) RSSOwl 은 java 로 쓰여져 있으므로, 설치 전 OS 에 반드시 java가 깔려있어야 한다.

[sun-java installation guide] 참고 사이트

Java Sun from Debian Wiki

sum-java6-jre from Debian Wiki


b3) 설치과정 :

1. sun java 는 Debian GNU/Linux 에서 제공하는 기본 repository 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우선 /etc/apt/sources.list 를 적당한 에디터 (여기서는 emacs)로 열어,

$sudo emacs /etc/apt/sources.list


2. 아래 한 줄을 복사해 넣고, 저장 (X S) 후 에디터를 종료(X C)한다.

deb http://ftp.us.debian.org/debian/ squeeze main non-free


3. repository 를 update 하고,

$sudo apt-get update


4. sun-java6-jre 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re


NOTE) step 4. 를 실행하면, 뭐가 깔려있어야 하는데 없다고(dependency) 설치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보통 알아서 dependency 를 체크해서 다 깔아주는데, non-free 라 그런지 필요한 것을 다 깔아줘야 한다. 필요하다는 package 를 모조리 적고 재실행 하자. 또 더 필요하다고 하면, 또 적어 넣고 재실행 하자. 될 때까지 하면 된다. 내 경우는,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적어 실행하니 설치되었다.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re sun-java6-bin libnss-mdns gsfonts-x11 avahi-daemon unixodbc java-common libavahi-core7


PS. 중간에 Sun's EULA 에 동의해야 함에 주의 [tab] 키를 눌러 이동하여 [spacebar]로 선택/동의하자

PPS. EULA (End-user license agreement) : Wikipedia 설명 보러가기


5. sun-java6-jre 설치를 완료하였으면, 아까 받아놓은 Debian GNU/Linux (혹은 Ubuntu…) 용 package file 을 이용해 설치하자. 내 경우는 x86-64 architecture 라, 아래 예에는 amd64.deb 로 끝나는 파일명이 쓰였다.

$sudo dpkg -i rssowl_2.0.6-1_amd64.deb



§ Liferea   Linux Feed Reader

LifereaGPL (GNU General Public License) 를 가지고 배포되는 free-/open- source 의 Linux 전용 RSS client 이다. 

[Liferea]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로 C 로 쓰여있고, Debian GNU/Linux 에서 특히 설치가 간편하고 Google Reader 와도 완벽한 sync 를 자랑한다. 설치는 아래 한 줄이면 끝이다.

$sudo apt-get install liferea


Google Reader 연동과정은 아래와 같다.

1. 구글 계정이 없다면 하나 만든다.

2. 상단 메뉴 {Subscriptions} 아래, {New Source…} 를 클릭한 후, Google Reader 를 선택한다.

3. ID 와 PW 를 입력한다.


참고 사이트 : [Subscribing to Google Reader] from Liferea Documentation


PS. Ubuntu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Lightread 도 많은 추천을 받는 RSS client 이다. Google 과 sync 되고 가볍고 깔끔하다는 얘기가 많다. 



§ RSS Clients for Windows

Windows 사용자들은, 위에 이미 언급한 cross-platform 인 RSSOwl 나, FeedDemon 을 쓰면 될 것 같다. Windows 가 없어 적접 사용해 보지는 못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FeedDemon 을 쓴다고 한다. 원래 무료인 Lite 버젼과 유료인 Pro 버젼이 있었는데, 이젠 온전히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FeedDemon] 홈페이지 바로가기

Friday, January 4, 2013

Against NAVER

NAVER 없이 사는 법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OS X Mountain Lion (10.8.2)

Sub- : Debian GNU/Linux squeeze (6.0.6)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or squeeze

Mobile : iOS 6.0.1



NAVER 의 패악질이야 더 말할 것도 없이 알려진 사실이라 여기서 다시 상세하게 집기는 그렇고,  지금껏 꾸준히 비판해온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자.


[내리와 인성의 IT 이야기] 바로가기


그런데 NAVER 를 쓰지 말자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럼 어디서 뉴스를 보냐?” 라고 반문을 많이 받아서, [NAVER 없이 사는 법]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기로 했다.


a) 가장 간단한 몇 가지 대안

b) browser extension - AdBlock Plus

c) RSS 와 RSS reader 그리고 RSS Client



a) 가장 간단한 몇 가지 대안

NAVER 를 쓰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뉴스를 접하는 방법은 물론 다음 뉴스구글 뉴스 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별로 권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포탈에 적응한 분들에게는 우선 NAVER 에서 벋어나는 일이 시급하니, 우선 차악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랄 수 있다. 다음이나 구글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NAVER 에 비할 바는 아니며, 둘 중에는 구글 뉴스를 추천하고 싶다.


[구글 뉴스 코리아] 바로가기


국내 포탈은 자신들이 쓰는 기사도 아니면서 본인들의 기사인냥 하고, 트래픽만 독점해서 자기들 이익만 챙긴다. 구글 뉴스는 최소한 기사의 원문으로 트래픽을 유도한다.


아니면, 자주 들어가는 언론사를 browser 에 bookmark 를 해놓고 클릭해서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딴지일보] 바로가기

[프레시안] 바로가기

[시사인] 바로가기

[오마이뉴스] 바로가기

[한겨레신문] 바로가기

[한겨레21] 바로가기

[뉴스타파] 바로가기

[인권오름] 바로가기

[디펜스21플러스] 바로가기



b) browser extension - AdBlock Plus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좌절(?) 하는데, 이유는 기사의 원문으로 가면 너무 과도하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광고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adblock plus]라는 extension을 쓰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설치 즉시 거의 모든 광고를 자동으로 없애고 웹페이지를 표현하며, 그래도 남는 것은 수동으로 지워줄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기억해 다음에 들어갈 때는 전혀 광고가 없는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Opera 등을 지원하며, Windows 가 아예 없어서 써보지는 않았지만, [Adblock for Internet Explorer]라는 Internet Explorer 용도 존재한다.

[adblock plus] 는 GPL (GNU General Public License) 를 가지고 배포되고 있으며, Mozilla Firefox와는 다른 License 지만, 당연히 open-/free- source 이다. (Mozilla Firefox 도 open-/free- source 이다)


[adblock plus] 홈페이지 바로가기

[adblock plus] Wikipedia 바로가기

[Adblock for Internet Explorer] 바로가기



설치방법: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Opera 중에 하나를 사용한다면, google 검색창에서 직접 “adblock plus”를 쳐서 찾아들어가 설치할 수 있다. 아니면, 아래로 따라 들어가서 설치하자.

Mozilla Firefox : Adblock Plus for Firefox

Google Chrome : Adblock Plus for Chrome

Opera : Adblock Plus for Opera


PS. Mozilla Firefox 를 쓴다면,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도 함께 설치하면, 수동으로 광고를 없애기 훨씬 용이하다.


Firefox 에서 수동으로 광고 없애기:

위에 언급한 두 Add-ons 을 설치했다면, 아래 그림에서 처럼, 맨 하단의 빨간색 ABP(AdBlock Plus) 아이콘을 클릭하고, [Select an element to hide] 를 클릭하면, 먼가 화면에 나오는데, 조금해보면, 어떻게 지우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한 번 지운 것을 다시 복구하기는 까다로우니,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잠깐 연습해 보자.


Chrome 에서 수동으로 광고 없애기:

상단 주소 창에 빨간색 ABP(AdBlock Plus) 아이콘을 클릭하고, [Ease create filter]를 클릭해서 똑같이 사용하면 된다. 


PS. 이런 것을 글로 쓰려니 번거로워 보이지만, 막상 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한 번 해 놓으면 영원히 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볼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 하고 싶다. 또한 수동으로 굳이 일일이(?) 안 없애도 자동 filtering 만으로도 굉장히 깨끗한 웹페이지를 볼 수 있다.



c) RSS 와 RSS reader 그리고 RSS Client

[RSS (Rich Site Summary or Really Simple Syndication)] Wikipedia 바로가기


이제 국내에는 Podcast 가 더 유명하니 이를 기준으로 얘기해 보면, RSS 나 Podcast 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작동 메카니즘은 같다. 제목과 간략한 개요만 불러와서 그 정보를 보고, 필요하면 RSS Reader 는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가서 전문을 읽고, Podcast 는 클릭(?)하면 링크된 서버에서 음원이나 동영상을 다운받는다. 예전에는 RSS Reader 서비스를 여러군데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현재는 웹기반 RSS Reader 는 한RSSGoogle Reader 만이 남았다. 여기서는 내가 쓰고 있는 Google Reader 를 기준으로 간단히 알아보자.


NAVER 같은 말도 안되는 회사를 제외하곤, 모든 언론사와 거의 모든 파워블로거는 전부 RSS 를 지원하고 있다. 관심있는 언론사나 블로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잘 살펴보면, 어딘가에 반드시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있다.


이를 클력하면 어디론가 페이지가 이동하는데, 상단의 주소를 Google Reader 에 넣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의 Google Reader 에서 입력해 놓은 모든 언론사나 블로거의 최신 소식을 바로바로 접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email 을 쓰는 방법과 같다. 직접 Google Reader 에 들어가서 로그인해서 써도 되고, Microsoft의 Outlook 이나 Apple의 Mail.app 이나 Mozilla Thunderbird 같은 email client 를 쓰는 것처럼, RSS Reader Client 를 써도 된다.

처음에 모든 RSS 주소를 Google Reader 에 등록해 놓고 쓰는 장점은, Desktop 이나 Laptop 에서 Google Reader와 동기화 해놓은 RSS Reader Client 로 기사를 보다가, iPhone 같은 mobile device 에서 또 Google Reader와 동기화 해놓은 RSS Reader Client 로 봐도 같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떤 기사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를  RSS Reader Client 가 알아서 동기화 시켜줌은 물론이다. 

지난 Posts 에서도 다뤘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참조하자. 단, 추천 RSS Reader Client 는 이제 다르다.

[Google Reader & RSS] 지난 Post 보러가기 I.

[Google Reader & RSS] 지난 Post 보러가기 II.


현재 (2013년 1월)추천 Free RSS Reader Client 는 Macintosh 에서는 MobileRSS, Gruml, Vienna 등이 있고 iOS 에서는 MobileRSS Pro 가 있다. 모두 무료이고, Google Reader 와 동기화된다.

다른 OS 에서는 혹시 댓글을 달리면, 정보를 찾아볼 요량이다.




Epilogue

처음에 사용하기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 또한 사실이나, 처음만 그렇다. 그 다음에는 영원히 국내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어디를 RSS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구글에 “추천 RSS” 만 치면 엄청난 정보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