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4, 2012

MPlayer OSX Extended & VLC

MPlayer OSX Extended & VLC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Mobile : iPod-touch 4G - iOS 5.0.1




제목은 MPlayer OSX Extended & VLC 라고 했지만, 우선 맥 동영상 플레이어를 간략하게 종합(?)적으로 다뤄보는 것으로 시작하자.

한국 맥 사용자들에게 가장 유명한 것은 개발자가 한국인으로 알려진 Movist(무비스트)가 아닐까 한다. 처음에는 이걸 썼으나 이제는 쓰지 않는다. 무료로 배포하다가 언제부터인가 App Store for Mac 에서 $4.99에 유로로 풀고 있다. App Store for Mac에서 개발자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페이지가 없다고 나온다. 뭔가 구리다.

아무래도 윈도우에서 넘어 온 유져들이 많으므로, 역시 한시대를 풍미했던 곰플레이어를 찾는 이도 많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윈도우에서 사용해 본 경험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다.


역시 가장 믿을 만하기로는 GNU General Public License(GPL)를 가진 Open Sources Projects 만한게 없다. 3개만 언급하면 아래와 같다.

  1. Perian Project (Perian Project 관련 글 보러가기)
  2. VLC
  3. MPlayer OSX Extended


1)은 Macintosh 전용이고, 2)와 3)은 Cross Platform이다. 역시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VLC, 거의 모든 format을 재생하고, 가볍고, 안정적이다. 나는 sub-로 쓰는 윈도우에도 VLC를 깔아 쓴다. 따로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두 가지만 집고 넘어가자.

  1. 한글 자막
  2. 듀얼 모니터


Default 설정에서 한글 자막이 안 나오는데,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Preferences로 가서(단축키 [CMD]+,) 네번째 subtitles & OSD에서 Default Encoding을 아래와 같이 바꿔주면 된다.



나는 은체를 깔아서, 그 중 은돋음체로 지정한 모습이니, 위와 다르다고 너무 당혹해 하지 말자. 여기서는 맥용으로 설명했지만, 윈도우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PS. 이렇게 해도 않되면 Preferences로 가서(단축키 [CMD]+,) 맨 아래 왼쪽에 {Basic}을 {All}로 바꾸고, Video -> Subtitles/OSD에서 Text rendering module을 {Freetype2 font renderer}로 바꿔보자.



두번째로 듀얼 모니터를 쓸 때, 전체화면(Full Screen, 단축키 [CMD]+f) 모드를 쓰면 두 모니터에 모두 적용되어, 한 쪽에는 전체화면(Full Screen) 다른 한 쪽에는 까맣게 되어 버린다. 물론 창 왼쪽 맨 위 +를 눌러 화면을 키울 수 있지만, 이게 좀 신경 거슬린다.



이것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Preferences로 가서(단축키 [CMD]+,) 세번째 Video에서 아래 그림에서 처럼 {Black screens in Fullscreen mode}를 선택해제 하면 된다.



그럼 VLC를 켜놓은 모니터는 전체화면 모드로 들어가고, 다른 모니터는 그대로 남는다.


참고로 듀얼 모니터와 spaces 기능을 함께 쓰면 space마다 듀얼로 화면을 인식해서, space를 넘기면 듀얼 모니터에서도 넘어간다. 보통 듀얼 모니터로, 작업 하면서 VLC를 쓰는 것은 한 쪽 모니터는 계속 동영상을 재생시키기 위함인데, 이 때 간단히 System Preferences -> Exposé & Spaces 로 가서 VLC를 Every Space로 지정하면 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MPlayer OSX Extended이다.

MPlayer OSX ExtendedMPlayer Project의 일환으로 현존하는 거의 모든 OS(Operating System)를 지원하는 GNU General Public License(GPL)를 가진 Open Sources Projects의 Mac OSX 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추천하는 맥용 동영상 재생기이다.

VLC에 비해 다소 무겁지만, 끊김이 전혀 없고(외장 하드나 홈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로딩 시), 환경설정(Preferences)이 VLC에 비해 직관적(?)이지만, 필요할 건 다 있다. 자막도 VLC에 비해 깔끔하게 나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지껏 재생 실패한 format이 없다는 점이다.

여기저기서 다운로드한 한국 TV 프로그램, 기타 출처가 불분명한 동영상들(자세한 설명은 생략^^)의 경우, 가끔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Container가 avi라도 내부 encoding 방식에 따라 안되는 경우, 소리를 끄면 화면만 재생되는 경우 등등. 윈도우에서는 아직 확인 못 하고 있으나(공사?중이다), 맥에서는 MPlayer OSX Extended로 실패해 본 적이 없다.


다운로드 방법

MPlayer OSX Extended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Google Code를 클릭하면 .zip 파일이 하나 받아 지는데, 압축을 풀어서 Applications directory로 넣어 실행하면 된다.




VLC와 같이 다음 두 개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1. 한글 자막
  2. 듀얼 모니터


한글 자막은 Preferences로 가서(단축키 [CMD]+,) 세번째 Text에서 Subtitles: {Encoding}을 아래와 같이 EUC-KR로 설정하면 된다. 자막이 좀 작거나 크면 {Subtitle scale}을 조절해 주자.



듀얼 모니터 문제는 Preferences로 가서(단축키 [CMD]+,) 두번째 Display, Fullscreen: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Black out other screens while in fullscreen}를 체크해제 해주면 된다.


마치며,

VLC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감히 Mac OSX 용 동영상 재생기의 최강자로 칭하고 싶다, MPlayer OSX Extended!!!












Monday, February 13, 2012

맥용 압축, 7-zip, & Keka


압축/압축풀기 프로그램 & keka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맥도 윈도우처럼 다른 Application 설치 없이 .zip으로 압축/.zip 압축 풀기를 바로 할 수 있다. 간단한 압축/압축풀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쓰다 보면 문제점들이 드러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zip 이외의 파일은 압축을 풀 수 없다.
  2. 분할 압축을 할 수 없다.
  3. 맥에서 .zip 으로 압축 파일을 윈도우에서 압축을 풀면, 맥에서는 안 보였던 쓸데없는(?) 파일들이 부가적으로 생긴다.

1)에 대한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맥용 통합 압축 풀기 솔루션, The Unarchiver이다. 못 푸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풀어준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The Unarchiver)은 오직 압축 풀기만 하고 압축은 못 한다는 점이다. 알집 따위의 쓰레기가 아니라, .zip 이외로 압축을 하고 분할까지 지원하는 아름다운 무언가는 없을까?
답은 가장 유명하고 안정적이고 압축률도 최강으로 여겨지는, 바로 GPL(Gnu Public License) 의 open source 7-zip이다.(7-zip 위키피디아) 지원하지 않는 OS(Operating System)이 거의 없으니, 아래 링크로 가서 본인의 OS에 따라 선택해서 다운로드하자.


A) WindowsXP의 경우 인스톨한 후, 파일/폴더에서 우클릭 하면, 7-zip 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B-i) Macintosh의 경우 MacPorts를 쓴다면 Terminal에서  
$ port search 7zip 
타이핑하면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 sudo port install p7zip 
타이핑하면 인스톨 할 수 있고, Terminal에서 7-zip을 쓸 수 있다.  

B-ii) 당연히 압축할 때 마다 Terminal에서 하는 것은 불편하다. 7-zip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보이다시피 Unofficial packages for Mac이 몇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내가 추천하는 것은 Keka이다.
어떤 점들이 좋은가?
  1. 쉽고 직관적이면서 강력하다.
  2. 윈도우에서 압축 풀면 나오는, 맥에서는 안 보이는, 파일들을 없애는 옵션이 있다.
  3. 7-zip을 지원하므로, 당연히 분할 압축을 지원한다.
  4. 한글 이름으로 된 파일을 서로 다른 OS(Operating System)에서 압축하고 풀 때, text-encoding이 맞지 않아 가끔 한글이 깨지는데, 수동으로 이름을 넣을 수 있는 옵션(사실 이건 7-zip)이 있어 해결이 가능하다.
  5. 아이콘이 괜찮아서 따로 바꿀 필요가 없다.^^
사실 1), 2), 4) 빼고는 Keka의 장점이 아니라 7-zip의 특징이고, 이 Application의 추천 이유로는 1), 2)이면 충분하다.

Keka를 실행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뜬다.

보면 알겠지만, 분할 압축, 암호 걸기, 맥에서만 보이는 파일 없애기({Exclude Mac resource forks}) 등이 가능하다. 
{[CMD]+,}로 Preferences 열어 상세 옵션을 수정할 수 있는데, 두 번째 {Action}-pane에서 default로 되어 있는 {Perform automatic action}이 굉장히 재미있다. 어떤 file/directory를 Keka로 열면(Open with), 그게 압축 파일이면 자동으로 압축을 풀고, 압축 파일이 아니면 자동으로 미리 정의된 형식으로 압축한다. 

독(Dock)에 Keka를 올려 놓았다면, 어떤 file/directory를 독(Dock)에 올려져 있는 Keka에 Drag/Drop하는 것 만으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중요]
혹시 Quicksilver를 쓰는 유져라면 여기서 바로 감을 잡았을 텐데, Finder에서 {current selection} -> open with -> kake로 바로바로 압축과 압축 풀기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글 깨짐 문제는 {[CMD]+,}로 Preferences을 열어 {Save}-pane에서 Name of new files:를 Custom name…으로 선택해, 직접 한글을 적어 넣음으로 해결할 수 있다.

Saturday, February 11, 2012

Google Reader & Gruml


Google Reader & Gruml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Mobile : iPod-touch 4G - iOS 5.0.1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 국내 포탈이 앞다퉈 낚시질을 해대는 이 판에, 정말 읽고 싶은 기사, 즐겨보는 블로그들을 한방에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현대사회 must-have technology이다. 
rss를 쓰면 뭐가 좋은가?
  1. 국내 악덕 포탈의 횡포(traffic 독점, 낚시, 등)에 저항할 수 있는 중요 수단이다.
  2. 프레시안, 딴지 같은 언론사 홈페이지를 매일 일일이 체크할 필요가 없어진다.
  3.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를 북마크 해두고 때마다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4. 내가 본 기사/블로그 글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5. 서로 다른 기기에서 기사를 보더라도 항상 같은 읽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다섯 번째가 무슨 말이냐 하면, 출퇴근 시 rss로 글을 읽고 집에서 이어서 볼 때, 어떤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없이, rss reader가 읽은 글을 표시(혹은 안 읽은 글만 노출)해 준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웹기반 rss 서비스에 rss feed를 모두 등록해 놓아야 한다. 그러려면 당연히 웹기반 rss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 하는데, 앞선 글에서 Google Reader에 관해 간략히 설명해 놓았다.

Google Reader & iReadG free 보러가기



그런데 최근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Google Reader를 보게되면 자연히 google에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보다가 뭔가 찾을 일이 생겨 google search를 이용하면, 내가 뭘 찾아봤는지 google이 수집하게 된다. 무섭다. 싫다.
매번 로그인 로그아웃은 반복하며 rss를 읽는 것도 말이 안되니, 3rd-party application을 쓰기로 마음먹다.
web-based rss service를 사용해서 sync를 생각하지 않고 Macbook에서만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apache license open source project인 vienna를 추천한다.
하지만 web-based rss service를 사용해서 sync를 꼭 하고 싶다면, Google Reader가 최선이므로(google과 sync되는 app은 iOS, android, 등 어디에나 있다), google은 싫지만, sync를 위해서는 Google Reader를 꼭 써야하는 웃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를 다소나마(?)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이 바로 3rd-party application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몇 개의 email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일일이 접속하는 것보다, Microsoft Outlook이나 Apple Mail 같은 email client를 쓰는게 훨씬 편하다. 처음 sync만 해두면 계속 실시간으로 email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해 주는 것을 통틀어 3rd-party application이라 부르는데 Macintosh 용도 몇 있다. 
그 중에서 최근 인기 있는 유료 app Reader for mac, 써보지는 않았지만 매력적으로 보임에도 싫다. 1년 전에는 무료로 배포하다가 App Store for mac에서 $9.99에 파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적지 않은 가격임에도 trial이 없다.
무료 application 중에는 CappuccinoGruml이 있는데, Cappuccino은 GUI는 이쁜데 refresh가 빨리 빨리 안되고 아직까지 bugs가 계속적으로 보이는 등 문제가 좀 있지만, 빠르게 update하고 있으므로 예의주시할 만 하다. 현재(2012.02)는 Gruml이 최선이다.
GUI는 Mail과 거의 유사해서(vienna도 그렇다)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해 볼 수 있으나, 막상 써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다.

  
무엇보다 빠르고 가볍고 편하다. refresh time도 최소 2분에서 90분까지 설정할 수 있고, 언제라도 수동([Shift]+[CMD]+R)으로 refresh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언론사 기사는 머리글만 불러오므로 전체글을 보려면 브라우져를 켜야하는데, vienna처럼 브라우져를 내장하고 있어 그 안에서 기사를 불러올 수 있다. 이는 설정에서 {Open URL in tabs by default}를 체크하면 되는데, 처음에 그렇게 되어 있으므로, 안 건드렸다면 특별히 손댈 필요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이트들은 대부분 보기에도 민망한 광고들로 채워져 있어, 내장 브라우져로 부르면(이는 곧 사파리로 부른게 되므로), 이들 광고도 고스란히 딸려온다. 내 주력 브라우져는 Firefox고 Adblock Plus가 깔려 있으므로 거기서 보면 전혀 안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Firefox를 default browser로 설정해 놓고,  {Open URL in default browser}를 체크해 두었다. 거기에 {Open in background}까지 체크해 놓으면, 우선 관심가는 기사를 4-5개 클릭,클릭,클릭… 해두고 차례차례 읽는다. 이게 말로 하면 좀 번거로워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다르다.
PS) Windows용은 전혀 review를 안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혹시comment를 남기면 아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Google Reader & iReadG free


Google Reader & iReadG free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Mobile : iPod-touch 4G - iOS 5.0.1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 국내 포탈이 앞다퉈 낚시질을 해대는 이 판에, 정말 읽고 싶은 기사, 즐겨보는 블로그들을 한방에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현대사회 must-have technology이다. 
rss를 쓰면 뭐가 좋은가?
  1. 국내 악덕 포탈의 횡포(traffic 독점, 낚시, 등)에 저항할 수 있는 중요 수단이다.
  2. 프레시안, 딴지 같은 언론사 홈페이지를 매일 일일이 체크할 필요가 없어진다.
  3.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를 북마크 해두고 때마다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4. 내가 본 기사/블로그 글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5. 서로 다른 기기에서 기사를 보더라도 항상 같은 읽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다섯 번째가 무슨 말이냐 하면, 출퇴근 시 rss로 글을 읽고 집에서 이어서 볼 때, 어떤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없이, rss reader가 읽은 글을 표시(혹은 안 읽은 글만 노출)해 준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웹기반 rss 서비스에 rss feed를 모두 등록해 놓아야 한다.

그럼 뭘 어떻게 해야하나?
몇 해 동안의 rss 전쟁 끝에 현재는 Google Reader한rss 등 몇몇만이 살아남았는데, 여기서는 Google Reader를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다.
  1. Gmail을 쓴다면 바로 Google Reader를 사용할 수 있고, 아니라면 google 계정을 하나 만들자.
  2. 들어가서 왼쪽 맨 위에 빨간색 {SUBSCRIBE}를 눌러 rss feed를 등록하면 끝.
  3. 구독하는 rss가 많아지면 folder를 만들어 관리하자. 이는 오른쪽 맨 위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을 클릭해서 설정할 수 있다. 

읽기는, 그냥 브라우져에서 읽어도 되고 3rd-party application을 써도 된다.

브라우져에서 읽기는, 말그대로 웹브라우져를 켜고 Google Reader에 로그인해서 이미 등록해둔 rss를 그냥 그 페이지에서 읽는 것을 말하는데, 위에서 보듯이 GUI가 조금 심심한 감이 있다.
그렇다면 이 심심한 GUI를 바꿔줄 extension을 까는 것도 한 방법이다. Firefox를 쓴다면 feedly가 한 번 써 볼만 하다.

3rd-party application에서 읽기는 다른 글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기로 한다.

그럼 mobile에서는?
Google Reader와 sync되는 정말 수많은 유/무료 app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iReedG free를 추천한다. 무료라 ad가 한 줄 있긴 하지만, 처음 페이지만 등장하고 글을 읽을 때는 사라지고(정 성가시면 결재도 없앨 수도 있다), sync시 기사와 이미지를 불러와 저장을 하는 방식이라 off-line에서도 글을 읽을 수 있고(물론 언론사 기사들은 대부분 머릿글만 불러온다), 누워서 볼 때(?) 화면이 돌아가는 막기 위해, 화면 잠금을 따로 할 필요 없이 app 안에서 간단히 지원하는 세세한 설정도 마음에 드는 정말 무료라는게 믿기지 않는 녀석이다.

매인 화면, sync하는 모습
 읽기 화면, ad는 없다.
 옆으로 돌리면 안 돌아간다는 표시가 뜬다. 클릭하면 돌아간다.
오른쪽으로 밀면 전 카테고리로 올라간다.

Friday, January 27, 2012

독일식 명부제, 석패율제


독일식 명부제, 석패율제



며칠 전 (2012.01.18.) Twitter 상에서 논란이 있었다.
민주통합당 이인영 의원 :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 :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하나씩 알아보자.



1. 독일식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vs 현행 우리나라 비례대표제

전체 국회의원 수를 100이라 하자. 
선거에서 투표 용지를, 지역구 의원 용 하나, 비례 대표제 하나, 이렇게 두 개를 받게 되는 것은 현행 우리나라와 같다.



우리나라 현 비례대표제(이하 한국식 비례대표제)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 받는 방법은 다음 두 가지이다.
  1.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5석 이상 얻은 정당
  2.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총 유효표수의 3%를 얻은 정당
이 두 가지를 복합적으로 적용해서 각 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한국식 비례대표제는 비례대표 의석이 처음에 배정되어 있는데 그 의석수를 30이라 하자.
그러니깐 지역구 국회의원 전체 100석중에 70을 차지하고 비례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을 30을 배정하는 방법이 한국식 비례대표제이다.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이하 독일식 비례대표제)는 무엇이 다른가?
우선 처음부터 전체 100석을 비례대표로 얻은 표 수 만큼 나눠서 전체 의석을 정당 별로 배분한다. 예를들어, 정당 A가 50%, 정당 B가 30%, 정당 C가 20% 만큼 비례대표 선거에서 유효표를 받았다면, 무조건 정당 A가 50석, 정당 B가 30석, 정당 C가 20석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각 정당에서 선출된 지역구 국회의원 수를 채우고 남은 수를 그 정당에서 알아서(?) 채우는 시스템이다. 그러니깐 지역구 국회의원 수가 많은 정당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를 비례대표 의석으로 배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만일 어떤 정당이 비례대표 선거에서 배정 받은 의석 수 보다 지역구 국회의원 수가 많은 경우 그 차이만큼 의석 수를 늘린다. 위의 예를 계속 진행해서, 정당 C가 특정 지역구에서 강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만 23명이 뽑혔다면, 정당 C의 국회 의석 수는 23이 되고 전체 국회 의석 수는 100이 아니라 103이 된다. 사(死)표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취지이다.

양당(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모두 최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스템이지만, 당장 우리나라에서 실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기본적으로 어느 한 당이 비례대표 선거에서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보다 많게 이루어 지도록 만들어야 하므로, 현 지역구 70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번 어느 한 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이 비례대표 의석을 넘는 사태를 방지하려면 전체 국회의석 수를 100에서 200 혹은 300으로 늘려야 한다. 150이라면 모를까, 이는 대표성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므로 애초에 지역구 70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말이므로 헌법개정 등 현실적인 난관이 예상된다.




2. 석패율제 vs 지역구/비례대표 입후보 중복 허용제(이하 중복 허용제) 

독일은 지역구/비례대표 입후보 중복 허용하고 있지만, 현행 우리나라는 지역구/비례대표 입후보 중복을 금하고 있다. 중복 허용제를 하면 말 그대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사람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다. 중복 입후보한 사람은 당에서 알아서(?) 순위를 두어, 비례대표로 배정받은 수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 수를 뺀 나머지를 그 순위대로 배정하는 것이 독일식 비례대표제이다. 
여기서 양당(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모두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추구하려는데 당장은, 지역구 의석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어려우니 논의된 것이 석패율제로 보인다.
석패율제는 기본적으로 중복 허용제를 하되, 당에서 정할 각 순위에 후보 한 명씩 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을 배정해 가장 아깝게(?) 떨어진 이에게 배정하겠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역구 의석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도 없고 무작정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려 전체 국회의석 수를 늘릴 수도 없으니 한 번쯤 논의해 볼만 하다. 그래서 쌍문(문성근과 문재인)도 독일식 비례대표제로 가는 과도기로서 석패율제를 동의한 것이리라.


그럼 왜 통합진보당은 현행보다 최악이라며 반대를 하는 것일까?
유권자라 해보자. 
나는 문성근을 찍고 싶은데 통합진보당도 몇 석 이나마 국회로 진출시키고 싶다고 치자. 이때 현행 제도 안에서 합리적인 투표는 지역구 의원으로 문성근을 찍고 비례대표에 통합진보당을 찍는 것이다. 
그런데 석패율제와 같은 중복 허용제를 허용하면 어떨까? 난 문성근을 지지한다고 가정했으니, 문성근이 지역구 의원으로 뽑히는데 실패하더라도 국회에 보내고 싶으므로 민주통합당이 최대한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많은 표를 얻어야(그가 중복 입후보 했다는 가정 하에  석패율제로라도 입성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한다. 그러므로 통합진보당으로 갔어야 할 표마저 민주통합당이 가져가게 되므로 통합진보당에서는 반대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는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전제하에 양당(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모두에게 바람직한 상황은 대통합 만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PS. 간단한 설명을 위해 아주 기본적인 논의만 하였으므로 언급한 제도의 학문적 정의와는 다를 수 있고 각 당의 상세한 입장과도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자세한 논의 시 머리가 아주 복잡해 질 수 있음에 유의하십시요.
PPS. [권역별 비례대표제 vs 독일식 정당명부제] 는 여기 참조



참고 사이트 :










Saturday, January 21, 2012

iBooks Author와 Apple

iBooks Author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2012년 1월 19일 App Store for Mac을 살펴보다가 충격적인 Application을 하나 보게 된다. 이름하여 iBooks Author. 충격적이었다. Macintosh 안에서 ebook을 손 쉽게 만들어 바로 iBooks Store에 올릴 수 있다니, 게다가 무료! 그러나 보면 볼 수록 문제가 많다.


문제점들

  1. OSX Lion (10.7) 이상에만 깔 수 있다.
  2. epub을 지원하지 않는다.
  3. iBooks Store에만 출판할 수 있다.


OSX Lion (10.7) 이상에만 깔 수 있다.

바로 깔아서 좀 써보려 했는데, 깔 수가 없다. Lion(10.7) 만 지원한단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짓인가! 난 SnowLeopard(10.6)이라 깔 수가 없다니! 불과 6개월 지난 자사의 OS를 지원하지 않는다니! 안 그래도 Lion(10.7) 출시 시, Rosetta 를 없에서 PowerPC 용 Application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 들이 많았었다.(Lion(10.7)을 쓰지 않아 지금은 어떤지 확신할 수 없지만 Wikipedia에 의하면 지금도 그렇다) 안그래도 Windows에 비해 부족한 Macintosh Software 상황이다. SnowLeopard(10.6) 까지만 해도 Rosetta가 PowerPC 때 Software를 구동해 주어 대표적으로 Mathematica 5, 맥용 한글 2006같은 것들이 그럭저럭 돌아가게 해주었는데, Lion(10.7)에서는 아예 없앤 것을 난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더더욱 기가 찰 노릇은 iBooks Author 발표한 거의 직후 SnowLeopard(10.6)에 까는 방법이 웹상에 바로 공개되었는데, 이게 .plist를 수동으로 손대서 마치 내 컴이 SnowLeopard(10.6)가 아니고 Lion(10.7)이라고 거기 적으면 그냥 깔린다(.plist는 Sofrware마다 포함되어 있는 파일로 단순히 .txt처럼 그냥 쉽게 손댈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iBooks Author가 특별히 OS를 타게 만들어서 Lion(10.7)에서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만든게 아니라, 전 버전의 자사의 OS를 본인들이 그냥 막아 놨다는 말이랑 큰 차이가 없다.

Apple 정말 웃긴다. 내가 잘 쓰고 있지만 웃긴 건 웃긴거다. Windows는 MS-DOS 시절의 Software도 돌릴 수 있는 마당에, Power-PC 이후에는 Intel-mac으로 바뀌었다고 핑계라도 있지 이게 뭐 하는 짓인지… 




epub을 지원하지 않는다.

App Store for Mac이 나온다고 했을 때, iBooks for mac 같은 것이 나올거라는 큰 기대를 했었었다.

http://yonggooheo-behappy.blogspot.com/2012/01/blog-post.html

왜냐하면, 현대 IT에서 Auto-Sync는 핵심이다. 한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한 상황을 구현해야 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Apple 또한 iBooks 와 iPad 발표 시 bookmark 같은 것들이 iPhone, iPod-touch, iPad에서 Auto-Sync 됨을 자랑하지 않았던가?! MacBook에서도 구현 될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기대를 하였으나, 그리 되지 않았고 지금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iBooks Author를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 iBooks가 아니니 Auto-Sync는 안 되더라도 epub을 보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편집은 커녕 볼 수도 없다. 아예 지원을 안 한다. iba라는 독자 포맷만 지원한다. 

이게 무슨 짓인가?! epub은 업계 표준이며 심지어 iBooks를 처음 런칭할 때 Apple이 직접 epub이 표준이 돼야 하고 Adobe PDF는 꺼져라 (하는 뤼앙스) 하지 않았나?! 그런데 iba라는 독자 포맷이라니… 게다가 내부 구조는 epub과 비슷한 html 구조를 하고 있다는데 조금(?) 바꾸어 iba라는 독자 포맷을 만들다니, 아마존과 같은 길을 가려나…

더욱더 놀라운 것은 현재까지 iBooks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100% epub이고 이중에서 iBooks Store를 통해서 ebook을 산 사람들은 DRMed epub이라 다른 Viewer에서는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걸 MacBook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은 없고 독자 포맷을 선택한 Apple 행보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참고 사이트

http://www.mobileread.com/forums/showthread.php?p=1931441


http://www.glazman.org/weblog/dotclear/index.php?post/2012/01/20/iBooks-Author-a-nice-tool-but

전자책에 관한 그 동안의 보고서

전자책에 관한 그 동안의 보고서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읽을 거리를 찾아 전전하던 지난 시간들.

어느 순간부터 소중하게 보관하던 책들이 나 같은 떠돌이에게는 짐만 되더군. 안 그래도 꼭 들고 다녀야 할 책들이 많은 나에게 마음의 양식까지 들고 다니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았다.


iPod touch 4세대에 카메라가 달려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iBooks 소식을 접하고, 그 흔한 디지털 카메라의 부재와 읽을거리가 생길거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갓 나온 신상을 과감하게 지른지도 벌써 꽤 시간이 흘렀군.


하지만, iPhone발 충격파에 전자책 시장도 큰 동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기대는 산산이 부숴졌다.


전자책 서점에서 제공되는 전자책에는 돈 주고 읽을 만한 책들이 거의 없었으며, 사 본 결과로는 단순히 변환기를 돌려서 epub으로 만든것에 불과하여 차마 독서라는 행위를 할 만한 것이 못 되었다.


그 뿐이랴?! drm(digital right management)이 걸려있어 제한된 기기만 다운이 되며 윈도우시스템만 고려, 매킨토시 랩탑에서는 아예 볼 수도 없고 가격도 종이책에 육박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애플은 애플대로 iBooks는 iPhone, iPod, iPad 용만 있을 뿐, 정작 맥북 용은 없다!!!


어찌어찌 구한 epub들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Sigil, Calibre, Adobe Digital Editions, Opera-plugin, Firefox-PlugIn)을 가지고 맥북에서 보려고 시도해본 봐 가장 장시간 집중해서 볼만하고 시스템 충돌이 없는 것은 Firefox-PlugIn인 'ePub-Catalog'였다. 맥북용 iBooks만 쓸 수 있었어도 동기화로 보다 잘 독서할 수 있었겠지만 어쩔 수 없다. Firefox-PlugIn이 정답인 것같다. 게다가 브라우져 플러그인의 장점은 OS 독립적이라는 데 있다.


독서에 대한 갈증과 이미 시작한 일에대한 집착으로 그동안 꽤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이를 공유하고 싶다.


우선 아래 사이트


http://www.booknreader.com/


최고다! 저작권 만료된 작품으로 시샵이 직접 만든 epub을 무료로 배포한다.(글 쓰면 포인트 적립->등급 상승&다운로드 가능) 몇몇 epub 파일을 받아보았지만 여기서 제공하는 수준의 책을 보지 못 했다. 심지어 돈 주고 산 것과 비교해서도... 불행히도 정상적이던 비정상적이던 여기밖에 epub 책(!)을 얻을 곳이 없다!!!



둘째, 이러면 안되는데 현실이 결국 나를 어둠의 세계로 인도했다.


그런데 이 어둠의 세계도 이미 걸어간 선구자가 거의 없다.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말이다. 조금만 살펴보면 최신작은 아니라도 꽤 많은 양의 text 파일들이 인터넷을 떠다닌다. 꽤 읽을 거리가 있다. 그러나 이를 그냥 변환기(calibre)로 돌려서는 읽을 만한 것(!)을 얻을 수 없다.어찌어찌 읽을라면 못 읽는 것도 아니지만 눈에 자꾸 거슬려 집중을 방해한다.


그래서 Sigil을 쓸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는 html source code 편집기를 내포하고 있어서, 비전문가가 그래도 좀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시간을 꽤 투자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blog.naver.com/tumira?Redirect=Log&logNo=40109114689



셋째, 이도저도 귀찮으신 분들은 최근 iPhone, iPod, iPad 용 전자 도서관 어플들이 꽤 출시됐으니 그냥 이를 이용하자.


그 중 으뜸은 'Bookcube'와 '교보도서관'이다. 물론 둘 다 해당 도서관(이용할 수 있는 ) 홈페이지에 가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랴~

Bookcube의 경우 어플 안에서 서비스 되는 도서관 목록을 볼 수 있다. 그 중 '과천도서관' 같은 공용(?) 도서관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기기를 (제 경우는 iPod-touch) 등록하면(등록 방법은 역시 해당 도서관에 자세히 공지되어 있다), Bookcube 도서관 목록에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이용 가능하다.

단점은 몇 개의 도서관을 등록해도 제공되는 컨텐츠는 대개 비슷하고 자료의 양도 별로 없으나 옛 문학 작품들 위주로는 좀 있으니 목에 물은 좀 적실 수 있다 하겠다.

'교보도서관'의 경우는 2011,03,08 에 출시된 따뜻한 어플이다.

어플안에서 도서관 목록을 볼 수 없다. 치명적이다. 

그러나 대학교에 적을 두고 있다면 한 번씩 알아보자! 서비스를 하고 있을 수 있다. '연세대학교'가 검색이 된다. 어떻게 내 아이디가 아직도 가능하지 모르겠으나 가능하다. 최강이다. 자료의 양이 상대가 안 된다. 물론 최근작은 역시 전무하나 다른 전자책 도서관에 비하면 상당한 자료를 가지고 있더라. 덕분에 이제 먹이를 찾아 서성이는 하이에나에서는 벗어날 수 있겠다.



전자책 시장!


느리긴 하지만 변하고 있긴 한 듯하다.


제 경우 전 학교에서 교보문고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원래 하고는 있었으나 모바일 기기는 지원이 안 되었다. 교보문고 어플이 출시가 안되었기 때문이지. 여전히 맥북에서는 볼 수 없지만...

디지털 음원처럼 drm마저 사라질 날은 언제이려나...

drm걸린 줄도 모르고 맬론에서 곡 당 600원에 곡을 샀던 시절을 생각하면 씁쓸하다.

늑장 부리다가 이동통신사 모두 먹혀 100원도 안되는 음원이 된 한국의 음악시장 꼴이 되지는 말았으면 한다.

생각보다 적정한 돈을 지불하고 디지털 저작권을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시장이 알았으면 한다.



PS. 원래 Opera Blog에 썼던 글을 그대로 옮겨왔음을 밝힙니다.

http://my.opera.com/yonggooheo/blog/?id=3087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