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 2012

Berlin V : Museumsinsel, Berliner Dom, & More



독일의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독일 내에서 가장 한국의 서울 같은 도시 Berlin.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조금은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U-Bahn 안, 늦게까지 문 연 많은 슈퍼들, 쉬 찾을 수 있는 값싸고 맛난 음식점들... 많은 것들이 서울을 생각나게 한다. Frankfurt도 참 사람도 많고 늦게까지 문 연 슈퍼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Frankfurt에는 REWE만이 22시 혹은 자정까지 열지만, Berlin은 동네에 있는 이름도 처음 본 슈퍼들이 거의 자정까지 열고, 다른 곳에서는 자정 이후에는 주유소에 딸려있는 가게만이 유일하게 뭔가 살 수 있는 곳인데, Berlin은 구멍가게(Kiosk)와 PC방을 겸하고 있는 독일형 PC방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조금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한 식당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그 중 내가 가 본 세 곳만 나중에 따로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거의 밤새 다니는 S-/U-bahn이 있고, 새벽까지 다니는 Straßen-bahn(tram)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서울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온갖 역사의 흔적이란 다 지워지고 남은 것은 인공적으로 꾸며놔 역사의 흔적을 보는 건지 콘크리트를 보는 건지 알 수 없는 서울의 모습과는 달리, 여느 독일의 도시들처럼 Berlin 또한 과거의 발자취가 이곳저곳에 서려있다.


마지막으로 다루지 않았던 장소들 몇 다 합쳐서 얘기해 보고 가볼만한 음식점 두 곳 정도 소개하고 다섯번째 에피소드로 장황한 글 마무리지려 한다.


I. Museumsinsel : 3개의 박물관이 모여있는 섬이다. 직역하면 '박물관 섬'정도?
Museumsinsel - I
Museumsinsel - II
세 군데 모두 돌아다닐 수 있는 티켓도 할인 판매하는데, 할인가는 기억이 잘 안나고, 한 군데만 갈 경우 성인 14유로, 학생 7유로이다. 대부분 국적에 상관없이 학생증이라고 말하고 보여주면 할인해주므로 시도해 봄직하다. 저녁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지만 저녁 8시에도 줄이 길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단, 관람시 가방은 라커룸에 맡겨야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난 노트북이 있어 관람은 포기하고 주위 야경 사진만 찍으며 돌아다녔다.
Museumsinsel - III
멀리 줄이 보인다. 저녁 8시였다.
Museumsinsel - IV


 II. Berliner Dom : Museumsinsel을 돌아 나가면 바로 나온다.
Berliner Dom I
그냥 길을 따라 걷다보면 위 사진처럼 등장한다.
Berliner Dom II
Wikipedia에는 1454년 신성 로마 제국 시절에 지어졌다는데, 기독교에대한 지식이 일천하여 나머지가 해석이 잘 안된다. 영어로는 Berlin Cathedral(베를린 성당)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좀 웃긴다. 정식으로 교황이 사제(?)를 보내는게 아니라 지역적으로 대학과 연계해서 운영되는 듯 보인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Supreme Parish and Collegiate Church ('지역적으로 특화된 대학과 연계된 교회')라고 쓴단다. 머리 아프다. 자세한 건 Wiki에 물어보자.(Berliner Dom)
아래는 1900년 경 모습이고,
Berliner Dom from Wikipedia
이건 현재(2011년 12월) 모습이다.
Berliner Dom III
밤에도 불을 잘 비춰놓아 야경 사진이 그럴 듯 하다. 멀리 TV Tower가 보인다.
Berlin Fernsehturm


나머지 아래 사진들은 베를린 성당 부근을 서성이다 보면 보이는 풍경을 조금 담아 보았다.
miscellaneousness I
miscellaneousness II
miscellaneousness III



III. 세번째로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먹을만한 식당 정보다. 가장 추천하는 식당은 Restaurant MIRCHI인데 앞의 여행기를 살펴보자. -> 바로가기
두번째는 Japanese Restaurant Sakura이다.
가는길
U-bahnhof Kaserdamm에 내려 U-bahnhof Theodor-Heuss-Platz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나온다.


스시 레스토랑인데, 스시는 보통이고 해산물이 정말 맛나게 나온다. 독일에서는 한국에서 먹던 해산물 맛을 느끼기 어려운데, 이 집이 딱이다.
Restaurant Sakura I
15시부터 17시까지는 7.90유로,  12시부터15시까지는 9.90유로, 17시부터 쭉 11.90유로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공짜로 제공되는 미소국도 아주 맛났다. 꼭 가보길 추천한다.
사진도 못 찍고 배부르게 먹고선, 사진찍으려 20분 기다려 또 가져왔다.
Restaurant Sakura II
죽을만큼 먹어도 돌아오는 길엔 한 접시 더 못 먹은 걸 아쉬워 하는게 회전 초밥집의 묘미 아니던가...
돌아가는 길은 더 아래로가서 U-bahnhof Sophie-Charlotte-Platz에서 U-bahn을 타기로 했다.
U2 - Sophie-Charlotte-Platz
가는 길에 풍경 사진 몇 담아 보았다.
S-Bahnhof Messe Nord/ICC
S-Bahnhof Messe Nord/ICC - Olympic Stadion
세번째 추천 식당은 Restaurant 궁전, 한식당이다.
가는길
S-bahnhof Berlin-Halensee에서 내려 Kurfürstendamm-Straße를 따라가다 보면 나온다.



김치찌개가 먹을만 했다. 밑반찬은 김치는 별로였으나(독일 어디서 맛있는 김치를 구하겠나...) 다른 밑반찬은 깔끔하게 맛있었다.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리고 폭풍 식사했다.
Restaurant 궁전
갈비탕에 김치찌개, 밑반찬으로는 김치, 오이 소배기, 감자 조림, 무말랭이 등이 나왔다. 그리고 점심메뉴는 다 7.50이다. 놀라운 건 밥을 공짜로 더 주더라. 물은 물론 휴지도 거의 공짜가 없는 나라가 독일 아니던가!  당연히 생각도 못 하고, 밥은 진작에 다 먹고 남은 반찬 흡입하는 중에 종업원이 "밥 더 드릴까요" 하더라... 당연히 하나 더 받아, 같이 흡입해 주었다. 그러니 꼭, 밥 더 주는지 한 번 물어보자.


기타로는 Berlin Hbf 바로 한 정거장 전(혹은 후)인 Bahnhof Friedrichstraße와 Friedrichstraße도 한 번 쯤 가볼만 하다.
Bahnhof Friedrichstraße from Google
Bahnhof Friedrichstraße from Google
S-Bahnhof Friedrichstraße


U-Bahnhof Friedrichstraße
냉전 시대에는 완전히 동독에 속하면서 서독에서 S/U-bahn으로 연결되어 있던 곳이었다.

쓰다보니 다섯번으로 나눠서 쓰게 되는 대장정이 되어버렸다. 혹시라도 내 블로그에 운없게 들어오게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다. 찾아오는 이에게 일일이 찾아보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며 글은 장황하지 않게하려 최소한의 정보만 담았는데 사설이 좀 많았던 것 같다.

긴 글 읽어준 분들 감사합니다.

Berlin I : Berlin Mauer (베를린 장벽) 보러가기
Berlin II : Oranienburger Straße 보러가기
Berlin IV : Potsdamer Platz 보러가기


첨부된 사진 중 Google과 Wikipedia를 이용한 것은 아래 모두 표시하였고, 나머지 사진은 모두 Nikon COOLPIX S8100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Berlin III : Brandenburger Tor


독일의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독일 내에서 가장 한국의 서울 같은 도시 Berlin.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조금은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U-Bahn 안, 늦게까지 문 연 많은 슈퍼들, 쉬 찾을 수 있는 값싸고 맛난 음식점들... 많은 것들이 서울을 생각나게 한다. Frankfurt도 참 사람도 많고 늦게까지 문 연 슈퍼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Frankfurt에는 REWE만이 22시 혹은 자정까지 열지만, Berlin은 동네에 있는 이름도 처음 본 슈퍼들이 거의 자정까지 열고, 다른 곳에서는 자정 이후에는 주유소에 딸려있는 가게만이 유일하게 뭔가 살 수 있는 곳인데, Berlin은 구멍가게(Kiosk)와 PC방을 겸하고 있는 독일형 PC방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조금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한 식당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그 중 내가 가 본 세 곳만 나중에 따로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거의 밤새 다니는 S-/U-bahn이 있고, 새벽까지 다니는 Straßen-bahn(tram)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서울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온갖 역사의 흔적이란 다 지워지고 남은 것은 인공적으로 꾸며놔 역사의 흔적을 보는 건지 콘크리트를 보는 건지 알 수 없는 서울의 모습과는 달리, 여느 독일의 도시들처럼 Berlin 또한 과거의 발자취가 이곳저곳에 서려있다.



베를린의 명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또 Brandenburger Tor와 Reichstag(국회의사당)이다. 가는 길에 Hotel Adlon도 위치하고 있으니 가보자.



Berlin I : Berlin Mauer (베를린 장벽)



독일의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독일 내에서 가장 한국의 서울 같은 도시 Berlin.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조금은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U-Bahn 안, 늦게까지 문 연 많은 슈퍼들, 쉬 찾을 수 있는 값싸고 맛난 음식점들... 많은 것들이 서울을 생각나게 한다. Frankfurt도 참 사람도 많고 늦게까지 문 연 슈퍼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Frankfurt에는 REWE만이 22시 혹은 자정까지 열지만, Berlin은 동네에 있는 이름도 처음 본 슈퍼들이 거의 자정까지 열고, 다른 곳에서는 자정 이후에는 주유소에 딸려있는 가게만이 유일하게 뭔가 살 수 있는 곳인데, Berlin은 구멍가게(Kiosk)와 PC방을 겸하고 있는 독일형 PC방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조금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한 식당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그 중 내가 가 본 세 곳만 나중에 따로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거의 밤새 다니는 S-/U-bahn이 있고, 새벽까지 다니는 Straßen-bahn(tram)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서울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온갖 역사의 흔적이란 다 지워지고 남은 것은 인공적으로 꾸며놔 역사의 흔적을 보는 건지 콘크리트를 보는 건지 알 수 없는 서울의 모습과는 달리, 여느 독일의 도시들처럼 Berlin 또한 과거의 발자취가 이곳저곳에 서려있다.

그 중에서 Berlin하면 떠오르는, Berlin Mauer, 바로 [베를린 장벽]을 찾아봤다.




Berlin II : Oranienburger Straße



독일의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독일 내에서 가장 한국의 서울 같은 도시 Berlin.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조금은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U-Bahn 안, 늦게까지 문 연 많은 슈퍼들, 쉬 찾을 수 있는 값싸고 맛난 음식점들... 많은 것들이 서울을 생각나게 한다. Frankfurt도 참 사람도 많고 늦게까지 문 연 슈퍼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Frankfurt에는 REWE만이 22시 혹은 자정까지 열지만, Berlin은 동네에 있는 이름도 처음 본 슈퍼들이 거의 자정까지 열고, 다른 곳에서는 자정 이후에는 주유소에 딸려있는 가게만이 유일하게 뭔가 살 수 있는 곳인데, Berlin은 구멍가게(Kiosk)와 PC방을 겸하고 있는 독일형 PC방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조금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한 식당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그 중 내가 가 본 세 곳만 나중에 따로 간단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거의 밤새 다니는 S-/U-bahn이 있고, 새벽까지 다니는 Straßen-bahn(tram)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서울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온갖 역사의 흔적이란 다 지워지고 남은 것은 인공적으로 꾸며놔 역사의 흔적을 보는 건지 콘크리트를 보는 건지 알 수 없는 서울의 모습과는 달리, 여느 독일의 도시들처럼 Berlin 또한 과거의 발자취가 이곳저곳에 서려있다.




Berlin에는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한 음식점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단연 추천 1위, Restaurant MIRCHI가 위치하고 산책로로도 좋은 Oranienburger Straße를 찾아봤다.




가는 길


Berlin Hauptbahnhof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Berlin Hbf -> S-Bahn Friedrichstraße -> U-Bahn) U-Bahnhof Oranienburger Tor에 내리면 Friedrichstraße에 서있는 자신을 보게 되는데, 조금만 살펴보면 Oranienburger Straße가 보인다.


View Larger Map




Oranienburger Straße초입에 아래 사진과 같은 건물을 볼 수 있는데 이 진주황색 건물이 바로 Restaurant MIRCHI이다.
Restaurant MIRCHI - I


독일에서 처음보는 소위 삐끼가 문 앞에서 건네주는 메뉴판을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니, 오후 3시 쯤 도착해서인지 내부는 한산했다. (Berlin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러 다시 왔을 때는 22시 경이었는데, 그 때는 발딛을 틈도 없었다. 물도 어찌나 좋던지...쿨럭...) 들아가면 이상한 과자를 주는데 맛은 별로더라. (두번째 왔을 때는 안 주더라)
Restaurant MIRCHI - II

일요일부터 목까지는 새벽 1시까지, 금/토는 손님있을 때까지 계속 영업한단다. 메뉴는 아주 싼데 양이 좀 된다는 얘기를 들은 터라, 둘이서 Curry하나와 Salad를 하나 시켰다. Curry에는 Beef로 된 것은 없어서 Lamb으로 하나 시켰는데, 메뉴를 자세히 보면 오른 쪽에 고추가 그려져 있는데 많이 그려져 있을수록 매운것이라 가장 많이(2개) 그려있는 것으로 시켰다.



Lamb Curry (양고기 카레 매운맛) : 10.50 Euro
Salad : 4.70 Euro


Restaurant MIRCHI - III
양도 어마어마하고 독일에서 맵다고 나오는 것들 중 가장매웠는데 딱 한국사람이 맵다고 느낄 정도이며 맛은... 키야~~~ 최고였다. Berlin 떠나기 직전에도 와서 고추 2개 그려진 나머지 메뉴도 먹었는데, 역시 맵고 맛났다. 생맥주(draft) 중 흑맥주(dunkel)가 하나 있는데, 맛이 아주 독특하니 꼭 마셔보길.



Friday, December 23, 2011

Quicksilver














Quicksilver

Operating System Enviro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맥을 처음 구입한 게 2010년 2월 경. 처음부터 어떻게 하면 Mac OSX를 잘 쓴다고 소문날까 생각하며, 이것저것 깔아보고, Macintosh Operating System에 관해 이해하려고 애써본 것에 관해 Review들을 조금 써보려 한다. 가능하면 Macintosh에 국한된 Application보다는 Windows, GNU/Linux까지 아우르는 Cross Platform을 소개하려 노력하려 한다.

재일 처음 쓰게 될 Review는 Cross Platform이 아닌, Mac전용 Application이다. 
많은 이들이 Mac 최고의 킬러앱으로 꼽길 주저하지 않는 바로 Quicksilver !!!
나 또한 Quicksilver 때문에 다른 OS로는 더 이상 갈아타지 못 할 것같다.

그러면 Quicksilver란 무엇인가?

  1. Application Launcher
  2. Advanced Spotlight - searching files
  3. Move, Copy, Delete
  4. Much More -
  1. Logout, Sleep, etc
  2. Alternative Finder : get info, service, rename, etc
  3. Mail Plugin




I) 기본 사용법

말 재주도 글 재주도 없는 내가 이것이 무엇인가를 한 두 문장으로 설명하는 일은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내가 처음 Quicksilver를 접한 Macintoch Podcast 몇 을 소개할까 한다. 길다면 길 수도 있는데, 이보다 더 잘 설명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Macintosh Genius] Ep. 1 - Quicksilver (1/3)



[Macintosh Genius] Ep. 3 - Quicksilver (2/3)



[Macintosh Genius] Ep. 4 - Quicksilver (3/3)







2) 더 심하게 사용하기

위의 Podcast에서 소개한 정도로만 써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한 번 쓰면, Quicksilver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지만, 내가 소개할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Preferences] -> 상단, [Trigger] -> 왼쪽, Quicksilver 옆에 {Select Current Selection in command window}
  2. [~]key & [,]key
  3. [Preferences] -> 상단, [Catalog] -> 왼쪽, Custom에 자주 쓰는 Directory(or Folder) 추가
  4. Bibtex과 함께 쓰기
  5. [Services Menu Module] Plugin과 Automator
이를 잘 쓰면 Finder도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진다. 

예를들여, Quicksilver로 File&Folder를 단체로 Copy/Move/Delete 하려할 때 Finder안에서 해당 Files/Folders를 [Cmd]키로 단체로 선택 후, Quicksilver를 불러([Opt]+[Spacebar] by default) {sele…}를 치면, 파란색으로된 {Select Current Selection in command window}가 보이는데, 거기서 오른 쪽 방향키를 누르면, 아까 Finder안에서 선택한 Files/Folders가 Quicksilver안에서 선택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Finder 없이 하려면, Quicksilver를 불러([Opt]+[Spacebar] by default) 원하는 곳으로 이동([~]키를 눌러보자, 최상위 Home Directory로 이동한다)해서 원하는 Files에서 일일이 [,]키를 누르면 역시 Quicksilver 안에서 선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단체로 선택된 객체로 다음 Action을(그게 Copy/Move/Delete든 Move to Trash든 Mail to든…) 하면 된다.

컴을 쓰게 되면 필연적으로 계속 하위 Directory(or Folder)를 계속 만들게 되는데, 계속 Directory를 
하위로 하위로 만들게 되면 자주 쓰는 Directory인데도 너무 깊어서 Quicksilver로 찾기가 어려운데(아니면 방향키로 계속 내려가야…), 이 때 위 c) 와 같이 추가해주면 바로바로 잘 찾을 수 있다.  



덤으로 거기가 LaTeX 같은 작업을 주로 하는 곳이라면 주로 보는 .tex이나 .pdf, .dvi 말고도 .log 같은 실제로 보지는 않는 files이 많아 Quicksilver 안에서 보기가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 역시 Catalog에 넣은 Directory에서 그 Window 맨 하단에 [i]를 클릭해 보면 다른 Pane 하나가 더 나오는데, 여기서 직접적으로 Quicksilver 안에서 보고 싶은(혹은 제외할, Exclude Types: ) files의 종류를 정확히(Finder 상에서 보이는 직접적인 "Kind") 써 넣으면 된다.



혹시 Bibtex을 쓴다면 Quicksilver와 조합이 아주 좋은데, 왜냐하면 Bibtex에 넣은 논문들은 자동으로 이름을 바꿔 지정된 Directory에 저장해주는데, 이 Directory도 추가해 주면 Bibtex으로 정리된 논문들도 Quicksilver에서 바로바로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주 쓰는 기능을 Automator로 만들어 Service로 지정해 놓으면, 이 또한 Quicksilver에서 Action 중 하나로 쓸 수 있게 해주는 [Services Menu Module] Plugin도 강력한데, 이는 내용이 너무 길어 다음 기회로 미루는 점 양해 바랍니다.












Wednesday, December 21, 2011

나는 꼼수다 호외2 : 정봉주 대법원 판결 기념








나는 꼼수다 호외2 : 정봉주 대법원 판결 기념

내일 (2011.12.22) 갑자기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의 BBK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온다. 대법관의 마지막 남은 양심과 민주정에서 그들의 존재의미를 져버리지 않기를…


[나는 꼼수다 31회 : 검경 수사권 조정과 선관위 디도스]를 듣다보니, 요상한 노래가 나오던데…
분명 신묘 151적(辛卯百五什一賊)과 관련 있을 듯 한데… 국회의원들 이름을 잘 모르니… 세어보니 28명이던데… 다른 편들도 살펴봐야겠다.

Thursday, November 17, 2011

음원 서비스 비교













음원 서비스 비교


Operating System Envirnments

Main : Mac OSX SnowLeopard (10.6.8)

Sub- : Windows XP SP3

Server : Debian GNU/Linux lenny (5.0.8) or squeeze (6.0.2)







Bugsmusic


Naver Music


Mnet


24hz


Operating System for listening 


Windows

Macintosh

GNU/Linux


Windows

Macintosh

GNU/Linux


Windows

Macintosh

GNU/Linux


Windows

Macintosh

GNU/Linux


Operating System for downloading


Windows

Macintosh

GNU/Linux


Windows Only


Windows Only


Windows Only


Web Design


3/5


4/5


2/5


4.5/5


Regional Restriction 


Anywhere in the World


Korea Only


Korea Only


Korea Only


Features


가입, 듣기, 다운, 결제, 탈퇴 모두 3대 OS 지원

간혹 원음(flac, wav) 제공


2011년2월25일 갑자기 해외 서비스 제한, 못 다한 3개월 치 전혀 보상 없음




NCsoft 자회사

가입은 맥에서도 가능(NCsoft 동시 가입) 

탈퇴는 윈도우에서 NCsoft에 직접 가서, ActiveX로 뭔가를 한참 설치 후 가능




웃기는 일이다. 가입하는데 애초에 실명 인증을 해야 하고, 결제는 한국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구조인데, 국외 IP를 왜 차단 하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어차피 한국인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국외 IP를 차단하는 것은 그냥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것일 뿐. 

이런 지역 제한 IP 자동 차단은 Grooveshark 나 Simfy 같은 곳에서 써야하는 방법이지, 폐쇄적이고 폐쇄적인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에서 쓰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데... (음... 아니 당연한가?)


황당한 것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Naver Music은 충분한 사전 공지도 없이, 2011년 2월 25일 갑자기 해외 서비스 제한을 시행, 6개월 씩 결재해서 듣던 나는 3개월 치를 날릴 상황이었는데, 문의를 해도 답도 없었다.

Naver Music 공지사항 바로가기

그냥 날렸다. 역시 네이버다. (다른 사례 보러가기)


이미 다운로드를 위해 Bugsmusic을 쓰고 있었으나, 디자인이 좀 별로고 해외에서는 가끔 끊김이 있어 web page에서 깔끔하게 가볍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고 싶던 나는,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NCSoft에서 24hz로 음원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에 방문해 보았다. 어디에도 해외 서비스에 관한 얘기가 없어 혹시나 가입을 해 보았으나 역시 해외 서비스는 안 되더라. 

더 웃긴 건 24hz 가입 시 자동(?)으로 NCSoft 에도 가입이 되는 데, 24hz는 맥에서 탈퇴가 되지만 NCSoft는 윈도우에서만 탈퇴가 된단다.(맥에서는 아예 NCSoft에 들어갈 수가 없다) 얼쑤~ 윈도우에서 탈퇴를 하려니 [내 정보]page로 가는 데 ActiveX로 뭔가를 마구 깔더라. 안 깔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다 깔고 탈퇴하고 다 지웠다.


일어 나서는 안 될 일이 조국 한국에는 너무 많이 일어났는데, 청산을 안 해서 계속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 이런 일도 강한 연관이 있다. Naver에 지배되고 허울 좋은 겉포장으로 진실은 가려지고 사람들은 막상 자기에게 일어나지 않으면 전혀 관심 없으며 Naver는 더 지 멋대로이다. Naver안에서는 편하기 그지 없어 보이고 문제는 Naver를 안 쓰는 Naver안에 '우리'라는 울타리 밖의 '나'다.



PS) 

방법이 없다 Bugsmusic 밖에. 한국에서는 안 끊긴 다던데, 독일에서는 좀 끊긴다. 혹 iPhone이나 iPod-touch가 있다면 iTunes App Store에서 Bugsmusic app을 다운하자. 무료고 web에서 streaming service 결제를 했다면 Bugsmusic app에서 끊기지 않고 그냥 다 들을 수 있다. 


PPS)

개인적으로 24hz가 Grooveshark 나 Simfy 와 가장 흡사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참 아쉽다. Bugsmusic도 이렇게 깔끔하게 가볍게 web에서 그냥 재생되면 좋겠다.